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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르스때 필요량이 급증하였던 비접촉체온계

KOHT510 2017. 5. 4. 13:59
[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경북도교육청은 15일 메르스 예방을 위한 예산 12억2천여만을 일선학교에 긴급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도내 모든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1천662개교의 예비용 마스크 및 학교시설 소독비용 등 메르스 예방 방역비, 발열체크용 체온계 구입(미보유 43개 유치원)등에 사용된다.특히, 체온계가 부족한 43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신체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교육청에서 공동구매해 지급할 계획이다.
노재현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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