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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일보]최문부 기자 = 대구시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카바이러스 등의 감염병을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고 이에 따른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흰줄숲모기 분포 실태조사 등의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소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흰줄숲모기 감시를 위하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5월부터 수목원 등 도시공원 7개소에 모기트랩을 설치하고 매월 1~2회 현장조사를 통해 흰줄숲모기의 서식실태를 조사한다. 또, 채집된 모기 중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뎅기열, 치쿤구니야열의 원인병원체 보유 여부에 대한 조사도 아울러 진행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2개 공원(두류공원, 수목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흰줄숲모기가 423마리 채집되었으나, 지카바이러스를 포함한 3종의 바이러스는..
흰줄숲모기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을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본격적 활동할 것으로 보고 방역·소독에 나섰다. 연구원은 이 달부터 수목원 등 도시공원 7곳에 모기트랩을 설치하고 매월 1~2회 현장조사를 통해 흰줄숲모기의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 채집된 모기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치쿤구니야열의 원인병원체 보유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한다. 연구원은 지난 해에도 2개 공원(두류공원, 수목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흰줄숲모기 423마리가 채집됐으나 지카바이러스를 포함한 3종의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흰줄숲모기 방제를 위해 구·군 보건소에서는 이 달부터 유충서식지 및 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하..
메르스로 가는곳 마다 발열체크(연합뉴스 자료사진)경기교육청 지원금 개당 7만원, 판매가 최고 20만원 "착한가격 업체 알아도 일제 공지 난감"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학생들을 상대로 매일 아침 발열 검사를 해야 하는 학교들이 비접촉 체온계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수요가 급증하면서 재고가 소진되고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이다.경기도교육청은 메르스 방역 예산으로 특별교부금 38억2천500만원을 학교 규모에 따라 배분해 지난 19일 도내 학교에 일제히 교부했다.학교 규모에 따라 최다 300만원까지 지급된 교부금에는 비접촉 체온계 구입비(학급당 1개씩, 개당 7만원꼴 책정) 포함돼 있다.도내 전체 6만4천 학급이 보유한 비접촉 체온계는 2만5천600개 뿐이어서 ..
체온계 사용방법 메르스 대비 ‘체온계 사용법’ 메르스의 여파로 체온계 사용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성행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주요 증상중 하나는 고열이다. 이에 따라 올바른 체온계 사용방법이 요망된다.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체온계로는 수은체온계, 전자체온계, 피부적외선체온계, 귀적외선체온계가 있으며 식약청은 그 외에도 알콜모세관체온계, 색조표시식체온계를 허가하고 있다. 체온계는 실내 외 온도차가 심한 경우 체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온 후 신체가 안정이 되도록 20~30분 정도 경과 한 후 측정하는 것이 좋다. VS>> 월화를 책임질 남자는?체온계 사용방법 (사진=DB) 또한 유아 체온 측정 시 몸부림을 치는 경우 등 피부와 센서 간 거리가 ..
[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경북도교육청은 15일 메르스 예방을 위한 예산 12억2천여만을 일선학교에 긴급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예산은 도내 모든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1천662개교의 예비용 마스크 및 학교시설 소독비용 등 메르스 예방 방역비, 발열체크용 체온계 구입(미보유 43개 유치원)등에 사용된다.특히, 체온계가 부족한 43개 유치원에 대해서는 신체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교육청에서 공동구매해 지급할 계획이다.노재현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5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르스 때문에 온 나라가 떠들썩했던 지난 6월. 필자도 원인 모를 고열이 생겨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 근처 대형 병원을 찾았었다. 응급실에서 큰 비닐을 뒤집어쓴 것 같은 모양의 방호복을 입은 의사가 나와 "열부터 재보자"며 체온계를 꺼냈다. 의사는 기기를 이마에서 3~5cm 정도 멀리 떨어지게 갖다 댄 채로 귀, 목 부위까지 서서히 움직였다. 그리곤 기기에 '39도'라고 찍힌 숫자를 보고 "열이 높다"며 다른 의심 증상에 대해 물었다. 다행히 메르스가 아닌 것으로 결론났지만, 필자는 그 사실보다 비교적 최근 개발된 '비접촉식 체온계'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쓰이는 장면을 보고 경험한 데서 더 깊은 인상을 받았다.비접촉식 체온계는 말 그대로 몸에 일절 접촉을 하지 않은 채 체온을 재는 기기다. 우리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