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오포커스의 실내온도 조정

체온계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거나, 

온도변화가 매우 심한 장소에 보관하게 되면 표시창에 초읽기 표시가 나타나는데 

이는 체온계가 안정화 되고 온도 조정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온도측정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정확도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온도가 상승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만일 체온계를 계속해서 더 사용하거나, 실내온도 변화가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온도조정에 필요한 시간은 계속해서 재조정될 것이며,표시창에 나타나는 초읽기 역시 재조정될 것입니다.

하나의 대안으로, 실내온도가 16~40℃ 이고 체온계가 대기 상태일 경우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면 빠른 시간내에 정확한 실내온도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비지오포커스 프로 사용전 준비사항

 

1.이마 측정 모드

 

   1)처음 사용할 때는 4개의 AAA건전지를 넣은 다음  체온계 보호캡을 연다

 

   2)보호캡을 연후"얼굴버튼"과 "집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에 CAL이라는 글자가 화면에 뜹니다

 

   3)CAL글자가 보이면 "집버튼"으로 온도 변화가 없는 지상에서 80cmm~150cm 높이의 벽등에 대고

    "집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벽면의 온도가  표시 되면서 빛이 느리게 깜박입니다.

 

   4)이것은 체온계가 실내온도에 보정이 되었으니 체온을 측정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5)보정이 끝났으면 "얼굴버튼"으로 피측정자 이마 중앙에 체온을 측정하면 이마에 피측정자의 체온이

 

     이마에 표시 될것입니다

 

 

 

                                 비지오포커스 프로 몸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