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체온계는 생필품이다?

체온계를 우리집에서 본지는 한참되었다 측정을 하더라도 가끔 1년에 한두번정도 감기가 걸렸거나 병원에 가서 측정을 할때이다.

하지만 비접촉 체온계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에서는 가장 필요한 생필품에 해당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이젠 다목적 정밀 온도계가 필수품이다.

: 출산준비물의 하나로 여겨지는 체온계와 온도계는 신생아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품이다.

체온계 하나, 온도계 하나를 따로따로 구입한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의 분유온도를 맞추거나 모유를 데울때 어느정도 온도가 적당한지 눈으로 적당히 보고 맞추는 엄마보다는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신세대 엄마는 온도계 역시 필수품으로 여기고 있다. 이중 지출이다.  비접촉체온계는 젖병온도를 맞출 때도 쓸 수 있는 전세계 유일의 체온계이다.

2. 이유식의 온도를 재야할 이유가 있다.

'적당히 적당히'를 외치는 엄마가 아니라면 아이에게 주는 이유식도 적정한 온도를 궁금해 한다. 그런데 음식을 만들어 줄 때 마다 온도를 측정한다?

귀찮은 일이다. 게다가 위생또한 굉장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다. 귀속에 넣고 측정하던 체온계로 음식물 온도를 측정할 수 는 없다.

이러한 문제점을 비접촉 체온계는 해결하여 준다.

3. 목욕물을 잴 때도 비접촉 체온계가 쓰인다.

아기가 느끼는 온도와 엄마가 느끼는 온도는 차이가 심각하다

병원 기록들을 살펴보면 엄마가 손이나 발로 몸으로 대충 느끼는 온도로 아이에게 목욕을 시킨후 피부에 발진이나 트러블과 괴사가 진행되고 나서야 뒤늦게 찾아오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이러한 문제점을 확실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비접촉 체온계로 아기에게 적당한 목욕물의 온도를 측정한뒤에 목욕을 시키는것이 옳다.

4.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실내온도를 만들고 싶다면?

실내온도 측정기능을 가진 비접촉체온계를 사용하다 보면 체온도 측정후 20초뒤 자동으로 실내온도를 측정을 해주면서 표시등이 전환이 된다.

체온계가 실내온도도 측정을 해주는것이다.

5. 결론

"체온계 이상의 체온계"라고 불리우는 비접촉 체온계는 괜한 허명을 내세우지 않는다.

명품 체온계는 그값을 톡톡히 하는데 테크니메드사에서 자랑스럽게 내놓은 다양한 종류의 비접촉 체온계는 체온계로써 끝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실생활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명품의 체온계들이다.

다양한 디자인과 실내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 또한 테크니메드사의 대표적인 장점이다.

<Visiofocus Mini의 정면 사진 출처 : tecnimed사 홈페이지>

<Visiofocus Pro의 정면 사진 출처 : tecnimed사 홈페이지>